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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되기/아기 키우기

강서 에빠토르베르쏘 디럭스>스위트 업그레이드? 부대시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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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에빠토르베르쏘
디럭스/스위트 2주 이용 후기

 

 

강서 미래아이산부인과에서 수술 후 드디어 산후조리원 입성! 산후조리원은 이전에 포스팅한 것처럼 집에서 가까웠던 에빠토르베르쏘로 결정되었었다. 가기 전까지는 와닿지 않았지만 갔다와 보니 정말 조리원 천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았던 에빠토 르베르쏘였다.

 


산후조리원 투어 포스팅 

https://bienvenidos.tistory.com/406

 

강서구 산후조리원 결정! 에빠토 르베르쏘 2관(미래아이,라엘르,리벨까지)

강서구 산후조리원 결정!에빠토 르베르쏘 2관  열심히 돌아다녔던 1주일, 총 4군데의 산후조리원을 투어했고, 결혼식장 투어보다도 더 힘들도 더 지쳤었다. 아마 몸도 힘들고 생각해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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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운이 좋게 2주간 가장 저렴한 디럭스(2주 680만원)와 가장 비싼 스위트(2주 1200만원)를 모두 경험할 수 있었는데, 내가 입소하던 당일 디럭스 룸이 모두 만실이라서 비어있던 스위트룸에 업그레이드 되어 배정받았었다. 물론 하루만 있었지만 두가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다. ㅎ_ㅎ

 

 


디럭스 VS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답답한 창밖 뷰(창밖에 벽뷰인 경우 대부분) 나무를 볼 수 있는 숲 뷰
680만원(할인 612만원) 1200만원(1080만원)
전용 라운지 X 전용 라운지 O(제로콜라, 맘모아라떼 제공)
JMW 드라이기 다이슨 드라이기
방 내부 누하스 안마의자 X 방 내부 누하스 안마의자 O
스타일러 X 스타일러 O

 

에빠토에서 가장 비싼 방과 가장 저렴한 방을 모두 경험했지만 방 크기, 침대, 굉장히 좋았던 뷰를 제외하고 큰 차이점 라운지, 드라이기, 안마의자 말고는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디럭스룸도 창밖 뷰를 제외하고는 충분히 서비스적으로 좋았었음! 그래도 2주간 외출이 쉽지않은 산후조리원 특성 상 뷰가 좋으면 그만큼 힐링이 되는 부분은 있을 것 같다.

 

 


 

 

에빠토르베르쏘 스위트룸

 

 

 

 

일단 크기로 압도되는 스위트룸의 크기! 일단 가구들이 모두 퀄리티가 좋은 것이 느껴졌고, 침구 및 수유의자 등 모든 가구가 헤짐없이 아주 깨끗했다. 스위트룸 안에는 소파 침대 외에도 안마의자 1대가 있어서 굳이 1층에 있는 안마의자를 이용하러 내려가지 않아도 되었다. 침대도 2개가 있었는데 모션베드로 되어 있어서 제왕절개로 출산한 나에게도 아주 유용했다.

 

 

 

 

 

 

 

그리고 에빠토르베르쏘의 가장 큰 장점인 엄청난 숲뷰..! 나는 여름에 출산해서 푸르른 숲뷰를 더 잘 볼 수 있었고, 디럭스룸에서도 나무와 산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아침에 햇살이 내리쬐면 그것도 정말 기분 좋은 하루에 시작이었음. 전체적으로 통창이라서 답답함 없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스위트룸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았다.

 

 

 

 

 

 

화장실의 크기는 스위트나 디럭스룸 모두 동일했고 모든 화장실에는 좌욕기와 몰튼브라운 어메니티가 있었다. 어메니티 및 수건 등은 여사님들이 매일 1번 청소시간에 채워주셨음

 

 

 

 

 

 

아무래도 신생아를 대면하는 곳이다보니 손을 자주 씻어야 해서 세면대는 바깥에 있었고, 붓기로 물을 자주 먹어야하니 방마다 정수기는 1대씩 모두 구비되어 있었다. 참고로 스위트룸의 드라이기는 다이슨, 디럭스룸은 JMW 드라이기였음 ㅋ.ㅋ

 

 

 

 

 

 

또 하나 다른 점은 스위트룸이 위치한 5층은 여기 층을 위한 전용라운지가 있었다는 점이다. 나머지 층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려면 지하 1층 라운지로 가야했지만 5층은 바로 앞에 있어서 문 밖에서 바로 이용가능했고, 간단한 과자와 제로콜라, 레쓰비같은 음료수도 구비되어 있었다.(과자나 레쓰비 같은 건 지하 1층엔 없음)

 

 

 

아무래도 남편 식사가 제공되지 않다보니 햇반을 돌려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층은 굳이 엘베를 타지않아도 바로 가능한 점이 나름 메리트라고 생각되었다.(은근 번거로웠음)

 

 

 

 

 

 

제일 만족스러웠던 점은 방 안에 누하스 안마의자가 있었다는 점. 생각보다 수유를 하다보면 어깨 목이 수시로 뭉치는데 여기서 뜨끈하게 온열기능 틀어놓고 즐기니 스파 받는 것과 별개로 또 피로가 풀렸다. 이 것들 제외하고는 나머지 서비스는 디럭스나 스위트나 모두 좋았다.

 

 


 

에빠토르베르쏘 디럭스룸

 

 

 

디럭스룸으로 이동하던 날,, 굉장히 아쉬웠지만 디럭스룸도 충분히 커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아쉬운 점을 꼽아보자면 내가 배정받은 305호는 바깥뷰가 주택 벽 뷰였다는 점. 그래서 혹시 몰라 커텐을 항상 하고 있었고, 밖에 날씨가 좋아도 체감되지 않는다는게 조금 아쉬웠다.(근데 또 조리원 일상 보내다보면.. 창밖볼 시간 없는거 아시쥬..?, 이것도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는 것,,!)

 

 

 

 

 

 

디럭스룸도 마찬가지로 킹사이즈 모션베드가 있고, 옆에 수유의자가 있어 티비를 보면서 수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 베개는 우리에게는 좀 높아서 집에서 베개를 가지고 와서 대신 썼었음

 

 

 

 

 

 

디럭스룸에는 티비와 별개로 빔프로젝터가 있었는데 엡손걸로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남편하고 저녁에 피자시켜서 축구도 보고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소리도 생각보다 짱짱해서 엄청 좋았음

 

 

 

 

 

 

벽뷰인게 아쉬워서 찍어놨었나? 여튼 해가 쨍쨍한 낮에도 여기 방은 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햇빛좋아인간인 나는 낮시간엔 무조건 라운지에 나가서 햇빛을 즐겼었던 것 같다.

 


에빠토르베르쏘 부대시설

 

 

 

1층 라운지는 2주간 있는 동안 가장 많이 있었던 곳인데, 특히 2개 있는 안마의자를 점심/ 저녁으로 정말 열심히 사용했었다.  1층에도 동일한 누하스 안마의자 2개가 있고 왠만하면 사람이 없어서 내가 쓰고싶을 때 편하게 쓸 수 있었다.

 

 

 

1층 라운지에서 모든 교육들이 진행되었었고, 교육 끝나고 쇼파에 앉아서 바깥 세상 구경도 하면서 지냈었다. 무엇보다 안마의자 덕분에 남편하고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예빠토르베르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공유되지 않는 단독 건물이라서 앞마당에 산책을 나갈 수 있었다는 점. 나는 산냄새를 맡으면 그게 그렇게 힐링이라서 점심먹고 꼭 바깥에 나가서 건물 주변을 20분 정도 걷다가 들어왔다. 그러면 붓기도 훨씬 좋아지고 기분전환도 되서 정말 좋았음(여기에서 골프 연습도 할 수 있어서 남편하고 맨날 놀다가 들어갔었다.ㅋㅋ)

 

 

 

 

 

에빠토르베르쏘는 외부인 면회도 가능한데, 내부에서는 불가하고 외부에 있는 테라스 자리에서 강아지와 함께 면회도 가능한 점도 굉장히 좋았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PET ZONE도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던 산모라면 이 점도 굉장히 메리트가 될 것 같았다.

 

 

 

 

 

 

지하 1층에는 스완드스파가 있었는데 여기에 파라핀과 족욕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침 저녁으로 정말 열심히 다녔다. 특히 족욕하고 1층 가서 누하스 안마의자에 있으면 극락이었음. 족욕하는 곳도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있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마사지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아서 붓기도 쫘악 빼고 나왔었다. 이상하게 집에서 조리하는 동안 살이 더 쪘지만,,ㅎ 

 

 

 

특히 만족했던 서비스

1) 산모 개인 빨래 가능

 

 

 

매일 아침 문앞에 있는 빨래통에 옷을 가져다 드리면 빨아주시는데, 여기에 산모의 개인 옷도 너무 많지 않은 선에서 모두 빨아서 건조까지 해주셔서 이 점이 정말 좋았다. 개인 속옷, 양말과 잠시 외출했을 때 입은 옷들도 빨아주셔서 정말 좋았음! 참고로 남편 빨래는 안되고, 건조기를 사용하니 건조기에 돌리는 옷은 불가하다.

 

 

2) 신생아실 선생님들의 전문성&친절함(★ ★)
 - 모자동실 시 아기 직접 데려다 주심
 - 모르는 부분 있으면 오셔서 직접 오셔서 교육 진행해주심
 - 그냥,,, 너무 친절하심

 

 

 

대부분의 산후조리원은 모자동실 시간에 아기를 데려다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수유콜을 먼저 신생아실에서 주시고 가능하다고 하면 선생님들이 아가를 데려다 주시고 데리고 가셨었다. 생각보다 왔다갔다 해야할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도 정말 만족했던 부분 중 하나다.

 

 

 

무엇보다 에빠토는 각 층마다 신생아실이 있고, 3교대로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계시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대처가 가능하다. (EX 산모복이 젖으면 신생아실에 가서 새로 받으면 됨, 급하게 외출할 때도 신생아실에 연락 등)  젖몸살 때문에 아프다고 하면 바로 얼음팩도 만들어서 가져다주시고 가슴상태도 봐주셨다. 모자동실시간에 아기한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당황할 때도 선생님들한테 연락드리면 바로 오셔서 봐주셨음.

 

 

 

 

 

 

 

신생아실에는 베베캠이 설치되어 있어 엄마가 24시간 볼 수 있고, 베베캠말고도 직접 가서 언제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자기전에 아기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했었음

 

 

 

 

 

그리고 아가의 건강상태 및 대소변 수유시간 등은 매일 체크해주시고 나갈 때 이 일지를 찍어서 갈 수 있게 해주신다. 굉장히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했었다. 나는 모유수유를 했는데 가슴 상태나 수유자세등을 수시로 봐주셔서 정말 좋았음

 

 

 

 

 

 

초유부터 나중에 모유까지 2주간 정말 열심히 유축해서 가져다 드렸고, 가져다 드리는 족족 선생님들이 최대한 먹여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1층 라운지는 2주간 있는 동안 가장 많이 있었던 곳인데, 특히 2개 있는 안마의자를 점심/ 저녁으로 정말 열심히 사용했었다.  1층에도 동일한 누하스 안마의자 2개가 있고 왠만하면 사람이 없어서 내가 쓰고싶을 때 편하게 쓸 수 있었다.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 우당탕당 신생아 케어를 해야겠지만 산후조리원에서 열심히 배운 것 토대로 아가를 잘 케어해봐야겠다. 가격은 절대 저렴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좋았던 서비스가 많았던 에빠토 르베르쏘! 아마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지 않을까 싶다...! ㅎㅎ (그럴진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육아..일기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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