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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로그/여기저기 돈쓰러 다니기

고급 샤브샤브 무한리필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 육수(버섯/토마토) 예약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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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샤브샤브 무한리필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


 

남편과 나는 샤브샤브를 정~말 좋아하는데, 우연히 지인에게 선물받은 샤브샤브집이 우리의 인생 샤브샤브집이 되었다. 아마 샤브샤브집 중 가장 고급지고, 극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가 아닌가 싶다.

 

 

 

야채와 고기도 무한리필인데다가 각 육수를 먹고 즐길 수 있는 요리도 있고,그 퀄리티도 굉장히 좋으니  특히 부모님과 함께가기 정말 좋은 곳 같아 조금 더 특별한 저녁식사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 ★    

재방문의사     

 

 


 

 

 

1)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 예약(네이버 예약 O)

 링크 : https://map.naver.com/p/entry/place/1006019283?c=15.00,0,0,0,dh&placePath=/information

 

네이버 지도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점

map.naver.com

 

 

모던샤브하우스는 전지점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 (단체는 전화예약, 룸으로도 예약 가능) 워크인으로는 가기 상당히 힘들고, 식사시간 제한도 따로 없는지라 모임이 많아 주말 저녁은 무조건 기다려야한다.

 

 

 

전체 지점 모두 네이버예약으로 예약이 가능하니 꼭!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2)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 위치 & 주차

 

주차 : SK 증권 빌딩 내 주차 가능(2시간 지원)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점은 SK증권 빌딩 내 있고,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주차는 SK증권 빌딩 지하에 하면되고, 2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추가 30분당 4,500원이라는 엄청난 사악한 가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2시간 이내로 식사를 하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점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3) 가격 & 구성

 

 

시그니처 2인 - 58,000원 * 2

 

 

모던샤브하우스의 가격표는 매우 심플한데 고기부위에 따라 시그니처>스페셜>엑설런트 순으로 비싸다. 스페셜까지는 미국산 소고기를 쓰고, 엑설런트부터 한우를 사용한다.

 

 

 

나는 시그니처와 스페셜을 먹어봤었는데, 개인적으로 시그니처로 먹어도 아~주 충분하다. 미국산이라지만 고기의 질이 굉장히 좋고 부드럽기 때문에 굳이 2~3만원을 더주고 더 좋은 부위나 한우를 먹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이 부분은 고기를 좋아하시는 우리 부모님도 인정)

 

 

 

 


 

 

 

 

자리를 안내받으면 육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무려 9가지가 있다. 내가 방문한 이후에 새우육수도 추가된 것 같은데, 여기서 꿀팁은 각 육수 하단에 있는 식사를 보고 선택하면 정말 좋다는 점.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는 육수는 1번 버섯육수다. 버섯육수를 다먹고 만들어주시는 트러플 리조또가 저세상 맛이기 때문.

 

 

 

★ 여기서 중요! 모던샤브하우스는 1회(10,000원)에 한해서 육수를 변경할 수 있는데, 첫번째 먹은 육수 > 식사까지 완료한 후 육수 변경이 가능하다. 즉 식사로 되어 있는 것을 2번 먹을 수 있다는 것! 우리는 버섯 > 토마토 순으로 먹었다.

 

 

 

 

 

 

 

모든 주문은 자리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가능하며, 고기도 여기서 무한리필로 주문하면 된다. 야채는 따로 셀프바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오면 됨.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고기의 퀄리티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다. 정말 얇게 되어 있어서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진짜 입에서 살살녹는다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

 

 

 

 

 

 

 

첫번째로 주문한 버섯육수! 야채도 정말 신선해서 버섯육수에 채수까지 나오니 나중에 국물이 정말 정말 맛있었다.

 

 

 

 

 

 

고기도 미국산이라기엔 때깔이 정말 너무 좋고, 두께감도 정말 좋았다. 거기에 만가닥 버섯 등 퀄리티 좋은 야채까지 함께하니 말다했음

 

 

 

 

 

 

1차 버섯육수 다먹고 만들어주시는 트러플리조또. 진짜 모던샤브하우스 가면 이 트러플리조또는 꼭!!!!! 먹어보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만들어놓은 채소와 버섯이 잔뜩 농축된 육수에 리조또를 해주시는데, 여기에 트러플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왠만한 고급 식당 트러플리조또 만큼 맛있었다. 마지막에 뿌려주시는 트러플 오일도 한몫했음.

 

 

 

무엇보다 이 식사를 만들어주시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나는 여의도 2번, 광화문 1번 총 3번 방문했었는데 그때마다 만난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다.

 

 

 

 

 

 

그리고 2차전 시작해야죠 ..^^ 사실 토마토탕은 좀 도전이었는데, 훠궈집의 토마토탕을 생각하면 된다. 시큼하고 달달한 육수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하지만 나는 이 토마토탕을 먹고 식사로 토마토 스파게티를 꼭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과감히 주문..! 

 

 

 

 

 

 

근데 왠걸 나는 토마토탕도 너무 호였다. 처음에 읭?하지만 각종 야채와 고기 국물이 나오면서 맛도 깊어지고 묘하게 계속 들어가는 맛이되었음

 

 

 

 

 

 

진짜 요리퀄리티 어쩔건데요. 토마토 스파게티는 가운데에 있던 통 토마토를 다 으깨서 만들어주시는데, 면도 정말 맛있고 마지막에 뿌려주시는 치즈도 정말 정말 맛있었다.

 

 

 

 

 

 

마지막 주시는 딸기아이스크림 진짜 돌려내. 이것도 샤배트같은 질감이라서 정말 맛있었다. 오죽하면 제조사 알아내서 네이버에서 따로 구매해서 여름 내 먹음^^(지금은 안파는듯)

 

 

 

모던샤브하우스가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1) 야채많이먹기 2) 고기 무한리필 3) 마지막 식사까지 생각하면 나는 왠만한 고급 레스토랑 가는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부모님이 정말정말 너무 좋아하셨음! 

 

 

 

날씨가 더 따뜻해지기 전에 여기 한번 더 방문해야겠습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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