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1스타
익스퀴진 디너 후기
대학동기들과 나는 월에 2만원씩 연말 모임을 위한 계를 하는데, 연말에 1번, 모은 돈으로 평소에 가지 못하는 호텔뷔페 or 미슐랭 식당을 방문하는 것이 연례행사가 되었다. 작년 2025년 모임은 캐치테이블 예약 극악 난이도를 자랑하는 익스퀴진이었다. 2025년에도 미슐랭 1스타였는데, 이번 2026년에도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2026 미슐랭 리스트는 아래와 같음!
2026년 미슐랭 선정 식당(서울 지역)
* 3스타
- 밍글스
* 2스타
- 소수헌(new 2스타)
- 모수(new 2스타)
- 권숙수
- 라연
- 레스토랑 알렌
- 미토우
- 스와니예
- 알라 프리마
- 에빗
- 정식당
* 1스타
가겐 바이 최준호(new 1스타)
레스토랑 산(new 1스타)
레스토랑 주은(new 1스타)
기와강(new 1스타)
꼴라쥬(new 1스타)
에스콘디도(new 1스타)
하쿠시(new 1스타)
★ 익스퀴진 ★
강민철 레스토랑
고료리 켄
기가스
뛰뚜아멍
라망 시크레
라미띠에
레귬
무니
무오키
비채나
빈호
세븐스 도어
소설한남
소울
솔밤
스시 마츠모토
스시 카네사카
온지음
유 유안
윤서울
이스트
이타닉 가든
제로 컴플렉스
수많은 서울 지역의 식당들 중 미슐랭을 받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익스퀴진도 꾸준히 받고 있는 것 보면 굉장히 대단하다.
익스퀴진 예약(캐치테이블)
링크 : https://app.catchtable.co.kr/ct/shop/exquisine_seoul?from=share&type=DINING
익스퀴진
한국적인 재료 각각의 개성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장경원 셰프의 익스퀴진
app.catchtable.co.kr
연말에 익스퀴진 디너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인데, 오픈하자마자 대부분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치 티켓팅을 하듯 기다리는 것이 좋다. 우리는 총 4명이었는데 바로 예약은 당연히 실패했고 취소표 대기하다가 운좋게 4명 자리를 겟할 수 있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니 위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익스퀴진 위치 & 주차
주차 : 발렛으로 가능, 대중교통 추천
익스퀴진은 발렛(발렛비 5,000원)으로 주차가 가능하며, 인근에 공영주차장도 없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연말 청담역 교통상황은 헬이므로..^^ 청담역에서 엄~청 먼거리는 아니기 때문에 청담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삼성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외관만 봐도 주차공간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발렛은 청담동 63-13번지 애브뉴준오 빌딩에서 가능하다고 함!
가격 & 구성

점심 - 100,000 ~ 130,000원
저녁 - 180,000 ~ 200,000원
지금 캐치테이블에 안내되어 있는 가격은 20만원인데, 우리는 210,000원으로 예약했다.(아마 가격을 내렸거나, 연말 특수이거나 할듯?) 추가 메뉴를 하는 경우 20만 원까지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예약한 곳에 들어가니 테이블 세팅이 정말 예쁘게 되어 있었다. 메뉴는 봉투 안에 들어가 있었고 마치 초대받아서 간 기분을 느끼게 했다. 봉투에 실링 왁스 디테일까지 있어 더욱 눈에 띄었다.

봉투를 열면 메뉴가 나와 있는데, 메인메뉴 중 오리 or 한우가 있는데 한우로 변경하는 경우 28,000원의 추가금이 붙는다고 한다. 우리는 총 4명이 방문했으므로 2개만 한우로 변경해서 메인을 나눠서 먹었다.

와인은 추천해주신 레드, 화이트와인을 시켰음. 화이트와인은 샤블리였는데 예전에 먹어봤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시켜봤었다(결과는 대만족)



3가지 스낵, 아뮤즈부쉬가 나왔는데 모두 맛있었다. 메뉴설명은 다른 블로그에도 잘 나올테니 패스~


참고로 이 칩은 꼭 한입에 먹으라 하셨는데 왜인지 사진으로 설명드립니다 갸륵











메인메뉴까지 완-벽 개인적으로 한우보다 오리고기가 훨씬 맛있었고 익스퀴진의 시그니처인 광어튀김은 진짜 아직도 생각나는 맛이다. 한입 베어물었을 때 광어의 육즙이 팡! 터지는 것이 정말정말 맛있었음.



디저트까지 너무나도 완벽했던 식사. 사실 미슐랭 식당을 1년에 한번 가는지라 정확한 맛비교는 불가하지만 잘 모르는 나에게도 한국의 식재료를 이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 하는 새로움을 주었다. 이런게 미슐랭의 매력 아닐까! 작년엔 소설한남을 갔는데 거기도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 익스퀴진도 대성공이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미슐랭을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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