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라 겨울 세일 기간, 자라(ZARA) 포켓 데님 스웨트셔츠 L(42)사이즈

 

 

어김없이 다가오는 연말, 최화정님이 왠만한 명품보다 좋다고 극찬했던 자라의 세일이 다가오고 있다.

 

 

2024 자라 겨울 세일 기간
12/18(수)~

 

 

 

자라는 1년에 2번 빅 세일을 진행하는데, 여름은 6월 중순 3~4째주 겨울은 12월  3~4주 수요일부터 진행되는 편이다. 따라서 2024년 자라 겨울 세일 기간은 12/18(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12/18(수)에 온라인 20시, 오프라인 21시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초반 할인율도 높고 품목들도 많으니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세일 시작되면 바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번 여름 정기 세일에 방문했다가 남편의 포켓데님 스웨트 셔츠를 구매했는데, 요즘 같은 초겨울에 너무 잘 입고 있다. 역시 세일기간 때 득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듯하다.

 

 

 

 

 

---

 

자라 포켓 데님 셔츠 구매 정보

상품명

 : 자라(ZARA) 포켓 데님 셔츠

사이즈

 :  L(42)

구매처

 : 자라 김포공항 롯데몰점

https://www.zara.com/kr/ko/%E1%84%91%E1%85%A9%E1%84%8F%E1%85%A6%E1%86%BA-%E1%84%83%E1%85%A6%E1%84%82%E1%85%B5%E1%86%B7-%E1%84%89%E1%85%B3%E1%84%8B%E1%85%B0%E1%84%90%E1%85%B3%E1%84%89%E1%85%A7%E1%84%8E%E1%85%B3-p04365341.html?v1=402349683

포켓 데님 스웨트셔츠

 

 

 

 

 

 

구매가격

 : 89,900원 > 49,900원

 

남편이 구매한 것은 포켓 데님 스웨트셔츠다. 지금 링크 건 것과 완전히 동일한 제품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디테일이 아주 비슷하다. 남편이 구매한 브라운 색상은 온라인스토어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다.

 

 

 

대신 그레이, 블랙, 미디움 블루를 판매하고 있는데, 역시나 예쁘므로 데님셔츠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겨울 세일때 득템하면 좋을 듯하다. 가격대는 8만원 대지만 우리는 할인해서 5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다.(대득템!)

 

 

 

 

 

---

 

사이즈팁 & 두께감

사이즈팁

**상품 리뷰에 앞선 남편 사이즈 공유**
 - 키 : 180cm
 - 상의 : 100~105

평소 100~105 입으신다면 L추천 

 

 

남편이 구매한 사이즈는 L사이즈로 MEX 사이즈로는 42다. 42정도면 100~105정도 되는 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

 

 

데님셔츠기 때문에 신축성이 없는 편이고 품은 크나 팔길이가 넉넉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품에 맞춰서 사는 것이 맞을 듯하다. 

 

 

남편은 평소 100~105정도의 티셔츠를 입는데, 포켓 데님셔츠는 L사이즈를 사니 팔은 살짝 짧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핏이 나왔다. 정사이즈로 구매해도 되고, 만약 뱃살이 조금 있거나 넉넉하게 입고싶은신 분들이라면  XL 사이즈를 추천한다.

 

* 참고* 자라(ZARA) 남성 상의 사이즈
 - S 사이즈 : 90
 - M 사이즈 : 95~100
 - L 사이즈 : 100~105
 - XL 사이즈 : 105~110

 

 

---

두께감

봄	여름	가을	겨울
O	X	O	O

늦가을~초겨울,초봄 단독으로, 한겨울엔 레이어드 추천

 

 

 

 

이 스웨트 셔츠는 신축성없는 데님으로 조직감이 아주 탄탄하다. 따라서 초봄, 가을~초겨울까지 단독으로 입기에 딱 좋고, 겨울에는 안에 목폴라 같은 이너와 입으면 딱 좋은 두께감이다.

 

 

 

한창 봄이나 초가을에 입기에는 두꺼운 소재로 요즘같이 10도 안팎일 때 입으면 딱 좋은 두께감이다.

 

 

 

---

 

자라 포켓 데님 셔츠 상세샷

 

 

전체적으로 핏이 굉장히 예쁘다. 품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팔은 그리 길지 않아서 남성용이지만 약간 귀여운 느낌도 난다.

 

 

윗 부분이 아노락 느낌이라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포켓 데님 스웨트셔츠라는 이름값을 하기 위해 이렇게 주머니까지 있는데, 남편은 이 주머니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주머니도 넉넉하고 생각보다 헐렁하지 않아서 아주 괜찮다. 요즘 나온 자라의 포켓데님은 앞에 주머니가 연결된 형태라면 우리가 산 시즌의 제품은 왼쪽/오른쪽 각각에 주머니가 있어 더욱 좋다.

 

 

 

 

 

 

뒷 부분도 절개라인이 잘 보이게 포인트되어있다.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듬!

 

 

 

 

넥라인도 지퍼가 있어 깔끔하고 캐주얼해보이는 매력이 있다. 이번 시즌 건은 동그란 지퍼로 바뀐 듯하다.

 

 

자라는 데님이 탄탄하고, 빳빳한 것이 특징인데, 이 소재의 특성을 살려서 더욱 예쁜듯!

 

 

---

자라 포켓 데님 셔츠 착용샷

 

 

키 180CM에 평소 100~105를 입는 남편이 L사이즈를 입었을 때의 핏이다. 상의 길이가 엄청 긴편은 아니기 때문에 이너로 반팔을 입고 입으니 딱 예쁘다.

 

 

소매가 살짝 긴편이긴 한데 이건 접으면 그만이니까요?

 

 

 

 

 

아주 화사하고 예쁘쥬?

 

 

 

 

베이지색 바지랑 같이 입으니 화사해보이고 아주 예쁘다!  역시 자라는 세일기간에 사서 다음 시즌에 입는게 최고지라..!

 

 

 

이번 겨울 세일에서도 제대로 득템하러 가야지 =3

 

 

 

 

같이 입은 옷은?

 

 - 뉴발란스 530 빈티지 메탈릭 실버

https://bienvenidos.tistory.com/172

일본 후쿠오카 신발 쇼핑 | 캐널시티 ABC마트 뉴발란스 530 빈티지 메탈릭 실버 11만원에 득템! 착